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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31] 고종과 명성황후의 묘 ‘홍릉洪陵’
- [이승준 기자] 홍릉은 대한제국 1대 고종태황제와 명성태황후 민씨의 능으로, 기존 조선왕릉의 형식과 다른 대한제국 황제릉의 형식으로 조성됐다. 이는 고종...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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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30] 순종과 순명황후.순정황후의 능 ‘유릉裕陵’
- [이승준 기자] 유릉은 대한제국 2대 순종효황제와 첫 번째 황후 순명효황후 민씨와 두 번째 황후 순정효황후 윤씨의 능으로, 유릉은 합장릉의 형태로 한 봉분 ...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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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9] 철종과 철인황후의 능 '예릉睿陵'
- [이승준 기자] 예릉은 조선 25대 철종장황제와 철인장황후 김씨의 능이다. 하나의 곡장 안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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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8] 24대 헌종과 효현황후·효정황후의 능 '경릉景陵'
- [이승준 기자] 경릉은 조선 24대 헌종성황제와 첫 번째 왕비 효현성황후 김씨와 두 번째 왕비 효정성황후 홍씨의 능으로, 경릉은 세 개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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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7] 추존 문조와 신정황후의 능 ’수릉綏陵‘
- [이승준 기자] 수릉은 추존 문조익황제와 신정익황후 조씨의 능으로, 수릉은 한 봉분 안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合葬陵)의 형식이다. 보통의 합장릉...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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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6] 23대 순조와 순원황후의 능 ‘인릉仁陵’
- [이승준 기자]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숙황제와 순원숙황후 김씨의 능으로, 인릉은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의 형식이다. 우왕좌비(右王左妃)...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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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5] 22대 정조선와 효의황후의 능 ‘건릉健陵’
- [이승준 기자] 건릉은 조선 22대 정조선황제와 효의선황후 김씨의 능으로, 건릉은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의 형식이다.진입 및 제향공간에...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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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4] 추존 장조와 헌경의황후 홍씨의 능 ‘융릉隆陵’
- [이승준 기자] 융릉은 추존 장조의황제와 헌경의황후 홍씨의 능으로 합장릉의 형태로, 1789년(정조 13)에 배봉산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기면서 현륭원(顯隆園)으...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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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3] 추존 진종-효순소황후 조씨의 능 ‘영릉永陵’
- [이승준 기자] 영릉은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순소황후 조씨의 능이다. 영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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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2] 21대 영조와 정순왕후 김씨의 능 ‘원릉元陵’
- [이승준 기자] 원릉은 조선 21대 영조와 두 번째 왕비 정순왕후 김씨의 능으로, 쌍릉의 형태이며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영조, 오른쪽(동쪽)...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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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1] 20대 경종과 선의왕후 어씨의 능 ‘의릉懿陵’
- [이승준 기자] 의릉은 조선 20대 경종과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이다. 의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이 앞뒤로 나란히 배치한 동원상하릉의 형...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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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0] 19대 숙종과 인현왕후.인원왕후 '명릉明陵'
- [이승준 기자] 명릉은 조선 19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와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이다. 명릉은 같은 능역 안에 하나의 정자각을 세우고 ...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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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9] 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능 '숭릉崇陵'
- 숭릉 정자각(항공 사진)[이승준 기자] 숭릉은 조선 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능으로, 숭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형식이다. ...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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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8] 제17대 임금 효종과 비 인선왕후의 동원상하릉 ‘영릉’
- 효종 영릉[이승준 기자] 영릉은 조선 제17대 임금 효종과 비 인선왕후의 동원상하릉이다. 왕릉과 왕비릉이 한 언덕에 같이 있는 경우 대개는 봉분을 나란히 두...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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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7] 16대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 ‘장릉長陵’
- [이승준 기자]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으로 합장릉의 형식이다. 장릉은 원래 파주 운천리에 있었다가 1731년(영조 7)에 현재의...
-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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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6]추존 원종과 인헌왕후의 능 ‘장릉章陵’
- [이승준 기자] 장릉은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장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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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5] 제15대 광해군.문성군부인 광해군묘(光海君墓)
- [이승준 기자] 광해군묘는 조선 15대 광해군과 문성군부인 류씨의 묘소이다. 묘소는 왕자 묘제의 예로 조성됐다. 쌍분의 형태로 조성돼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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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14] 14대 선조와 첫 번째 왕비 의인왕후.인목왕후 김씨의 능 ‘목릉穆陵’
- [이승준 기자] 목릉은 조선 14대 선조와 첫 번째 왕비 의인왕후 박씨와 두 번째 왕비 인목왕후 김씨의 능이다. 목릉은 같은 능역 안에 각각 다른 언덕에 능침을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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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3] 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 ‘강릉康陵’
- [이승준 기자] 강릉은 조선 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으로, 강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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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2] 12대 인종과 인성왕후 박씨의 능 '효릉孝陵'
- [이승준 기자] 효릉은 조선 12대 인종과 인성왕후 박씨의 능이다. 효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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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둘러보기 35] 철도시발지 ‘노량진역’
- [박광준 기자] 노량진역의 정식명칭은 서울지방철도청 노량진역이다. 현 역사는 1971년 5월 15일 설립됐다. 건물면적1,143m3에 2층 콘크리트건물, 4개홈, 7개 선로, 광장, 화물하치장 등의 시설물이 있다. 노량진역은 우리나라 철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우리나라에 철도가 부설되기까지는 곡절이 많았다. 철도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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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둘러보기 34] 한강변 아름다운 마을 ‘흑석동’
- [박광준 기자] 흑석동의 동명은 흑석 제1주민센터 남쪽 일대에서 나오는 돌의 빛이 검은색을 띠므로 ‘검은돌’ 마을이라 한 데서 유래했다.흑석동의 연혁을 살펴보면, 조선말까지는 경기도 과천군 하북면 흑석리에 속했던 곳이었는데, 1914년 3월 1일 일제가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해 자의(資意)로 행정구역을 새로 조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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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둘러보기 33] 종2품 이상의 관원이 있는 무덤이 있는 근처 큰길에 세우던 석비 '신도비'
- [박광준 기자] 신도비는 옛날 종2품 이상의 관원이 있는 무덤이 있는 근처 큰길에 세우던 석비로, 이 석비는 그 비문의 내용이 알려주는 역사적 사료로서의 금석문의 가치나 서체가 보여주는 서예사적 가치, 그리고 석비 양식의 변천을 통해 미술사적 가치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주목돼 왔다. 석비의 기본형을 살펴보면, 방형의 대석 위에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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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둘러보기 32] ‘동재기나루터’라 부른 데서 명명된 ‘동작동’
- [박광준 기자] 동작구 동명에 대한 유래는 조선시대에 이곳이 용산에서 수원으로 통하는 도진의 하나였던 동작진 근처 동작진 근처 이남지역을 연결하는 나루로서 그 이름을 '동재기나루터'라 부른 데서 동작동으로 명명됐다. 본지에서는 동작동의 연혁과 동작동의 행정동 변천관계에 대해서는 생략한다. # 동작동의 자연...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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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254] 극단 봉, 정의순 연출 '산포면 내기리'
- 씨어터 쿰에서 극단 봉의 봉삘 원작 안민호 각색 정의순 연출의 산포면 내기리를 관람했다.봉삘은 본명이 박주한인 작가 겸 기획자다. 극단 대표를 역임하고 또한, 2022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극단 파란만장의 ‘산포면 내기리’가 금상을 수상했다,각색을 한 안민호는 * 서울 예대 출신으로, 희랍극 “안티고네를 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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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253] 극단 마당-극단 원, 김학재 연출 '어느날 갑자기'
- 대학로 소극장 공간아울에서 극단 마당과 극단 원의 장민애 작 김학재 연출의 어느날 갑자기를 관극했다.김학재는 배우이자 연출가다. 극단 대표를 맡고 있다. 김학재의 1인 9역의 모노드라마 토커는 노년의연극배우가아내를 잃고, 아내의 소망이었던 봉사활동에 나서며 만나는 사람들의 대화로 구성한 작품으로 성직자를 사랑한 여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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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252] 극단 춘추, 연극 레퍼토리 페스티발 송훈상 연출 '배우시장'
- 스튜디오 블루에서 극단 춘추와 극단 RM의 심홍철 작, 송훈상 연출의 을 관람했다.작품을 쓴 심홍철은 서울예대 84학번으로 독특하게 건설기계관련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건설기계협동조합 이사장, 월간중기인 발행인, 케이디이큅먼트 주식회사 대표다. 발표 공연했다.송훈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으로 현 극단 성좌 상임연출...
- 테마가 있는 여행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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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금의 여행이야기 15] 봉수산 봉우리를 둘러싼 백제의 ‘임존성’
- [윤여금 기자] 충남 예산 임존성은 백제 때 수도 경비의 외곽기지 역할을 한 성으로, 봉수산을 에워싼 둘레 2468.6m의 뫼테식 산성으로 백제가 고구려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는 성벽의 바깥쪽은 돌을 다듬어 쌓았고, 안쪽은 흙을 파서 만들어 놓았다. 성내는 성문 밑으로 개울물이 흐르게 하던 수구문, 우물터, 건물터,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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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금산 단군성전
- [박광준 기자] 남해 금산 단군성전은 온전한 진리되어짐인 한얼의 기운으로 대각의 근본을 크게 알리기 위해 우리 인간의 각을 마다하지 않고, 일심일신일체해 크나큰 은혜로움으로 나타내 온 한인상천황(韓因上天皇), 한웅천황(韓雄天皇), 단군한배검(檀君韓倍檢)을 모신곳이다. 또한 한인상천황의 조화경전인 천부경과 한웅천황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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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서 태어나 갑신정변때 멸문지화한 서재필
- [박광준 기자] 서재필 선생은 1864년 1월 7일 전라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리(현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 가내마을)에 있던 외가 성주 이씨 집안에서 동복 현감 아버지 서광효(徐光孝, 1830. 8. 22 ~ 1884. 11. 2)와 어머니 성주 이씨 이조이(李召史, 1830 ~ 1885. 1. 12) 사이의 4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출생 이후 아버지 서광효의 6촌 형제인 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