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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 '콰트로 이화', 이화음악연구소 첫 상주음악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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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이 만났다...서울대 국악과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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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발레단,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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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CJ ENM, '한국관광 홍보 및 외래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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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극장, 클래식라운지 ‘심준호 첼로 리사이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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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배리어프리 미술관으로 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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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읍, “혼인.출생.전입신고하고 소중한 추억 사진으로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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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디자인 2030’ 주제로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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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보스턴미술관 '고려 사리' 인수...다섯함 속 상징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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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석 구석 314] 윤슬:서울을 비추는 만리동/작가 :SoA(강예린, 이재원, 이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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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는 일본 땅' 외교청서에 주한 일본 총괄공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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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이순신 도박게임' 파문에 "관계 기관과 차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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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24 베를린 필하모닉 유로파 콘서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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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고운 최치원 선생 제향 봉행 및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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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온라인 런 프로젝트 'MMCA 런 디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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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실에서 새롭게 만나는 국보.보물-중.근세관(고려실.조선실.대한제국실) 상반기 전시품 교체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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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5] 서울시극단, 고선웅 각색/연출 '욘 John'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박정기의 공연산책 서울시극단의 헨리크 입센 작 김미혜 역 고선웅 각색 연출의 욘 John을 관람했다,욘 가브리엘 보르크만(John Gabriel Borkman)은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1896년에 쓴 희곡이다.젊은 시절 부와 명예만을 좇았던 욘 가브리엘 보르크만은 사업에 실패한 뒤 스스로를 다락방에 유폐하고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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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4] 故 전세권 연출가를 추모하며
- 전세권 연출은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북청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서울특별시)에서 성장하였다. 서라벌 고등하교 시절, 극단 신협 1기생으로 입단, 故 이해랑(전 예총회장, 5선) 선생의 제자로 10여년간 조연출을 거쳤으며, 이후 국립극단, 극단 신협, 국립오페라단의 연출을 맡아 수많은 작품을 성공시키면서 명연출가로 명성을 날렸다.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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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3] 박정기의 공연산책 삼육병원 설립자 류제한 박사 추모비 건립 제막식
- 서울위생병원(원장 최건필)은 미국 의사로서 한국에 의료선교사로 내한, 1929년부터 1967년까지 근 32년간 서울위생병원장과 이승만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던 故류제한 박사 및 부인 메이 여사의 추모비 건립 제막식을 최근 가졌다.양화진 외국인 묘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류 박사의 유가족들과 삼육대학교에서 선교사로 봉직했던 선교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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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2] 제264회 한국희곡뮤지컬 창작워크숍, 김의경 역 '아들을 위하여'
- 한국연극인 복지재단 세미나 홀에서 제264회 한국희곡뮤지컬 창작워크숍 아서 밀러 작 김의경 역 아들을 위하여를 워크숍 했다.아서 밀러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미시간 대학에서 연극과를 전공했으며 테네시 윌리엄스와 함께 미국의 연극계를 대표하는 작가이다.전쟁을 비판한 심리극 로 평론가상을, 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1944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