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감사합니다”
  • 민병훈 기자
  • 등록 2019-10-24 18:55:18

기사수정


[민병훈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을 향한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82년생 김지영’의 대본을 찍은 것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는 첫날 전국 13만 8,95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스타인사이드더보기
 스크린과의 만남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