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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개원 20주년 기념 행사 온라인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4-06-09 0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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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들과 함께 한 국학 20년 회고와 제 2의 도약 선포


[이승준 기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해 온 국학운동 20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온라인으로 8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4년 개원해 그동안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인의 정신인 K스피릿을 알리고 국민들과 함께 해 온 K스피릿 문화운동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지구촌 시대 K스피릿의 역할과 한국인의 꿈과 미래를 제시하는 장으로 개최했다. 


국학원 유튜브 공식 채널 ‘K스피릿 TV’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K-스타즈 ‘천신무예예술단’의 축하 공연, ‘국민과 함께 한 국학 20년’ 영상 시청, 각계각층 축하메시지, 권나은 국학원장의 기념사 및 제 2의 도약을 위한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주년을 기념해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권나은 원장은 “국학원이 지난 20년 동안 한국인의 가슴 속에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긍지를 알려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면서, “그 운동에 수많은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동참해 주셨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국학원은 최근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으로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를 전국에서 펼치고 있고, 국학원 내 황톳길 맨발걷기 해피로드를 조성해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 2의 도약을 위해 한국인이 한국인다움을 되찾을 수 있는 K스피릿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전세계에 K정신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학원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의 열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정신문화와 홍익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창립했다. 2004년 6월 5일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설립이념과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의 비전으로 국학원 본원을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개원했다. 


초대 국학원장은 고 장준봉 전 경향신문사 사장이 역임했고, 이어 제 2대 이택휘 전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제 3대 장영주 원장에 이어, 2015년부터 제 4대 권나은 원장이 맡고 있다. 


국학원은 전국 17개 광역시에 지부가 설립되어 대한민국의 중심 가치인 홍익인간 정신을 K문화운동과 인성교육, 학술연구, 봉사활동 등 펼치고 있다. 


특히, 국민들과 함께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 지킴이 활동과 전 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고구려 역사가 우리의 역사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2007년에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고조선과 단군왕검의 역사를 신화가 아닌 실존하는 역사로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국경일인 3.1절, 광복절, 개천절 등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그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념식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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