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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서 펼쳐지는 생활문화의 향연
  • 강병준 기자
  • 등록 2019-11-08 0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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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동작 꿈트리 생활문화축제’개최


[강병준 기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작아트갤러리와 아트홀 봄에서 ‘2019 동작 꿈트리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인형극, 한지공예, 민화, 색소폰, 플룻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5개 동작구 생활예술동아리의 작품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생활예술동아리는 3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모여 정기적으로 미술, 음악, 공예, 무용 등을 함께 배우거나 즐기는 동아리를 말한다. ‘꿈트리’는 동작구 생활예술동아리 네트워크의 명칭으로, 올해 기준 총 160개에 달하는 생활예술동아리가 동작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2019 동작 꿈트리 생활문화축제’는 생활예술동아리 활동 중인 동작구 지역주민들에게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마련키 위해 준비했다. 


행사는 보라매공원 내 동작아트갤러리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오프닝 ▲공예 동아리 전시 및 체험(8팀) ▲전시 동아리 전시(7팀) ▲공연 동아리 연주 및 퍼포먼스(10팀)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공예 동아리 전시 및 체험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총 8팀(김근화한지조형연구소/노엘라가죽공방/네모의 꿈/리사이클 뷰티풀 & 친환경/만듦새/우리짚풀전승회/이채공방/캘리그라피와 함께)이 참가한다. 


공예 전시와 함께 전통매듭과 짚풀공예, 종이접기,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등의 체험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동아리의 전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7팀(꿈꾸는 금요회/노량진 1동 사진동호회/네모의 꿈/다섯손가락/이채공방/캘리그라피와 함께/한가람아트포토)이 진행한다. 


공연은 15일 오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진행된다. 총 10팀(이야기보따리/누오라 플롯/상도4동 국악동아리/으뜸화음/통기타와 추억으로 동행/용마예술단/통사모/라이프 색소폰 앙상블/동작통기타/열려라 무예교실)이 참가한다. 마지막 무대에는 전원이 함께하는 합창 시간을 마련해 동작구 구민인 공연자와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작문화재단 이진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동작 꿈트리 생활문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문화사업을 전개해, 동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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