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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항 준설 착공...여객선 입출항 개선
  • 박광준 기자
  • 등록 2019-11-08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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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박광준 기자] 서해5도인 연평도를 운항하는 선박 안전을 위해 준설 공사가 시작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내년 4월까지 34억 원을 들여 연평도항 진입항로와 선회장에 쌓인 토사 17만5천㎥를 준설해 현재 평균 2m인 수심을 4m까지 깊게 하는 준설공사를 착공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연평도로 가는 여객선은 1시간 50분가량을 운항해 소연평도에 먼저 도착한 뒤 다시 10분 거리에 있는 대연평도로 가지만, 조수간만의 차이로 물때에 따라 배 시간이 바뀌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준설 공사로 선박 운항을 위협하는 저수심 문제가 해소돼 입.출항 시간 변동이 줄어드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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