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내장사는 1979년 12월 27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고 영은조사가 내장산 내에 오십 동의 큰 절을 세웠다. 그 뒤 고려 숙종 3년에 행안대사가 낡은 건물을 헐고 새로운 것으로 고쳐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해마다 단풍철이면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많은 사진가들이 즐겨찾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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