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11월 9일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에서 진행된 '서애류성룡함(DDG) 공개행사'에서 관람객들이 함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승준 기자] 해군은 오는 11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지난 9일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에서 '서애류성룡함(DDG, 7,600톤급)'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10일 진행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부산시 환영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함정공개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했다.
오는 11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11월 9일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에서 진행된 '서애류성룡함(DDG) 공개행사'에서 관람객들이 해군장병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는 11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11월 9일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에서 진행된 '서애류성룡함(DDG) 공개행사'에서 해군 의장대 장병들이 의장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