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문수사는고창군의 불교사찰로 맑은 물과 아름다운 숲을 간직하고 있다. 백제 의자왕 3년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지은 사찰이고 청량산 중턱에 있으며 천연기념물 단풍나무숲이 가을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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