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명대
[박광준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관광경영학과와 호텔경영학과로 구성된 글로벌 MICE+사업단(사업단장 이정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해운대 이비스버젯앰배서더호텔 레스토랑에서 학생 3팀 30여명이 레스토랑 기획-오픈-운영까지 직접 해보는 진로체험을 가졌다.
이 대학 교육혁신 STAR+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취업동기를 고취시키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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