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격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
  • 민병훈 기자
  • 등록 2019-05-07 00:34:27
  • 수정 2019-05-07 00:38:28

기사수정
  • ‘제4회 락밴드 & 모델페스티발’ 임연희 조직위원장
제4회 Rock Band & Model Festival 2019서울명동 글로벌뮤직아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4회 락밴드 & 모델페스티벌’이 개최 예정이다.


‘문화예술계 한길만을 고집하며 42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새롭고 파격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 임연희 조직위원장.

[민병훈 기자] 제4회 Rock Band & Model Festival 2019서울명동 글로벌뮤직아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4회 락밴드 & 모델페스티벌’이 개최 예정이다.   


‘문화예술계 한길만을 고집하며 42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새롭고 파격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 임연희 조직위원장.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중인 임연희 조직위원장가 비상의 날개짓을 하고 있다 


최강의 여성 락커로 불리우는 그녀는 요즘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지난 세월을 무색케 하고 있다. 


임연희 조직위원장은 현)글로벌뮤직아트협회 이사장이자 공연기획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무대경험과 행사경험으로 많은 재능과 특기를 발산하고 있는 팔방미인 임연희 조직위원장은 1978년 미8군 그룹사운드 무대를 통해 첫여성 그룹싱어로 데뷔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룹사운드 마지막 Bass기타 주자이기도 하다. 


또한 80년초 헤비메탈 팝 락커 싱어출신인 전설의 여전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80년과 90년대에는 밤무대를 섭렵할 정도로 가창력이 매우 뛰어난 팝가수로 인정받았다.



미8군 무대와 정통보컬 그룹사운드 뿌리깊은 출신으로 파워풀하고 가창력과 열정적 무대를 장악하면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문화예술계 큰 언니격으로 항상 후배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나눔과 멘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89년 KBS 미스한복 진 수상자로, 1994년 배우 조단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바 있다.


임 위원장은 요즘 쉴새없이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전성기 시대처럼 바람을 일으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도 무대에 서면 허스키음색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하면서 최강의 여성락커로 돌변해 예전의 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임 위원장은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97년도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 경기도 용인아스팔트경기장에서 카레이서로도 활약을 했다. 또한 특수전사령부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하계특전 공수특전캠프에서 훈련을 이수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그뿐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문화예술, 해외생활, 조직생활,  단체생활, 연예인봉사, 운동권 리더로서 활동 중이다.



또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특히 오는 6월 26일 ‘2019제2회 글로벌컨슈머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팝아티스트 만능 엔터테이너 팝가수 임연희 조직위원장은 “자유대한민국의 그룹사운드 락밴드 사라져가고 있고 문화예술인 연예인들의 설 무대가 없다”면서, “조직위원장이 앞장서서 그룹사운드 & 락밴드를 부활시켜서 한류를 알리는 문화행사의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후배들에게 설 무대 문화공간의 장을 만들어주는 일자리로 후배양성을 위한 장을 만들어주고 케어해주고 지속적으로 홍보해준다”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실용음악전공으로 미국버클리예술대학원수료한 문화예술업계의 큰 언니 격으로 선 후배들에게 나눔과 멘토의 열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펼쳐질 그룹사운드 & 락밴드 &인디밴드 뉴메탈밴드&k-pop 공연과 또 여러나라 톱 모델들이 참여하는 이브닝드레스의상쇼 & 전례전통궁중복식한복패션쇼 &천연염색 패션쇼 등...다채로운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모델 & 주니어 키즈모델 전문분야 미스남녀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문화행사 축제로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7080세대인 헤비메탈 락커출신 임 위원장은 “열정적인 노래를 선사하고 대중음악 재건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무대경험과 행사경험으로 많은 재능과 특기를 갖고 있는 팔방미인 만능엔테테이너 임 위원장은 현재까지 전두협치매 5등급시설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오면서 효행의 근본을 실천하면서 효녀천사로 소문이 나 수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소외계층을 돌보는 나눔과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는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있을 정도다


임 위원장은 “2019 제4회 락밴드&모델 페스티발 (연예인봉사단) 페스티발에 참가한 문화예술인들이 기량을 뽐내고 대중문화 활성화와 문화예술이 간절한 발전으로 잘 이끌어 갈 것”이라면서, “나아가서는 문화인들이 권익향상과 한류영풍을 불어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문화계의 큰 언니격으로 항상 후배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 나눔과 멘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후배 뮤지션들과 모델을 위해 각종행사와 공연무대를 직접 연출과 기획을 하는 등 후배 사랑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주는 모범적인 여성 CEO리더로써 또한 팝 아티스트로서 예전의 식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더 많은 나눔 행사와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만능 엔테테이너로 거듭나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또 “끊임없는 관객과 호흡해온 살아있는 전설 임연희는 ‘나는 은퇴라는 말은 안한다’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면서, “무대에 서는 순간 락커로서 내면의 힘이 솟아오른다. 열정적인 가창력을 표현하는 것도 무대가 있어 가능하다. 앞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 후배 양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포부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국내외 최초 대규모 락밴드&모델대회 진행한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중심에 자리잡을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뮤지션 모델산업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세계로 더욱더 넓혀 나갈 수 있게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팝아티스트 임연희 조직위원장의 열창으로 성공적인 막을 올릴 것”이라면서, “예전의 식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여성ceo 리더로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 나갈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활동을 통해서 나눔의 행사들과 지역사회발전뿐만 아니라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면서, “앞으로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후학양성과 디렉터와 공연기획자로서 문화예술계와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21세기는 모든 분야에서 문화예술이 주도하고있다 이시대의 리더 임연희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것에 망설이거나 주저함이 없다”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잠재돼 있는 무한한 가치를 글로벌뮤직아트협회 락밴드&모델페스티벌 통해 함께 나눌 것”이라고 약속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성공의 길을 찾아서더보기
 황준호의 융합건축더보기
 칼럼더보기
 심종대의 실천하는 행동 더보기
 건강칼럼더보기
 독자기고더보기
 기획연재더보기
 인터뷰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