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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박지수 포함 12명...올림픽 최종예선 엔트리 확정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01-14 0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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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다음 달 6일에서 9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12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승준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할 여자 농구 대표선수들이 정해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다음 달 6일에서 9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12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명단에는 한국 여자농구의 ‘기둥’인 센터 박지수를 포함해 WKBL의 최고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강아정, 김민정, 윤예빈, 김한별, 배혜윤, 박혜진, 김정은, 신지현, 강이슬, 김단비, 구슬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4개 팀이 한 조가 돼 풀리그를 펼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9위인 한국은 중국(8위), 영국(18위), 스페인(3위)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조 3위 안에 들어야 본선행 티켓을 받는다.


랭킹이 비슷한 영국을 반드시 잡아야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다음 달 6일, 스페인과 1차전을 치르고 8일 영국, 9일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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