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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중구구립도서관 위탁운영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0-01-14 2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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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중구문화재단으로 이관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올해부터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4개의 중구구립도서관(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작은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민병훈 기자]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올해부터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4개의 중구구립도서관(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작은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 ‘가온도서관’은 2008년 개관했고, 다문화특화도서관인 ‘어울림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문화강좌실, 커뮤니티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작은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간과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중구는 올해 공공도서관 4곳을 더 확충할 예정이다. 손기정 어린이도서관, 신당동복합청사 공공도서관, 손기정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교육혁신센터 내 청소년 특화도서관이 오픈을 앞두고 있고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존재하는 도서관을 위해 도서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단은 앞으로 4개의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사업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다. 독서프로그램 개발, 독서문화 동아리, 주민 소모임 프로그램, 도서관 학교, 독서캠프, 작가와의 만남, 마을 책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책과 이웃과 문화가 만나는 복합문화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도서관 사서, 직원 대상 오리엔테이션과 임용장 수여식을 가진 자리에서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도서관은 문화예술거점공간으로서 사서, 문학가, 지역주민, 독서동아리와의 연계문제 등이 전체적으로 어우러질 때 문학도시에 기반을 둔 탄력있고 건강한 문화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도서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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