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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기념관에 가다
  • 김예랑 기자
  • 등록 2020-01-16 0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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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삶과 참사람 정신을 기리는 기념관이 부산 서구 남부민동에서 14일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이태석 신부 기념관'은 이 신부가 몸 담았던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에서 운영을 맡아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섬김'. '기쁨'. '나눔'. 등 그의 3대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는 거점역활을 하게 된다.


2014년10월에는 이 신부의 생가가 복원 됐고, 2017년7월에는주민들이 직접만든 수공예품과 이신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톰즈점방'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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