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고속도로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들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오전 9시부터 서울로 돌아오는 차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날 오후 내내 귀경 차량으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정체가 심한 때는 이날 오후 4~5시경으로 예상되고, 27일 새벽이 돼야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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