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광실
좋은 집에
살아도
깨닫지 못하면
기쁨과 낙
흥분이 없고
초가삼간
토담집에
살아도
깨닫고 살면
기쁨과 낙
보람으로 사니
각양각색의
재능을
귀히 여기며
가치 있게 살아야지.
2020. 1. 26
# 소정 손유순/1990 - 현재 소정도예연구소장,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1-경기도세계도자기엑스포 개막식(김대중 대통령 접견), 2002-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한국도자재단, 2004-경기도으뜸이 도자기 부문 선정(청자 참나무재유 개발)-경기도지사, 2014-사단법인) 다온시문화협회 시인, 본지 도자기 부문 자문위원백자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