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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교수 180여명, 신입생 전원 전화 멘토링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0-03-23 1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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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기자]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2020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지난 18일부터 특별 전화멘토링에 들어간다. 해당 지도교수 180여명이 뛰어들었다.
   
TU멘토링Ⅰ 과목(총 190개) 수강 신입생 모두를 대상으로 담당 교수 184명이 직접 전화통화해, ▲학사일정과 대학생활의 기본 ▲3월 2일부터 시행중인 e-class수업 수강 독려 ▲유의사항(특별재난지역 거주학생 특별관리,학교출입시 마스크착용 등) 안내와 상담 등을 함으로써,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대학생활 적응과 조기 진로 설정 등을 돕는다. 


상담결과를 t-up인재육성취업포털시스템에 입력해 후속 관리토록 했다.
   


광고홍보학과 교수진이 앞서 지난 3월 11일까지 특별히 가진 새내기 특별 전화멘토링을 모든 학과로 확대한 것이다. 동명대는 앞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고홍보학과 교수진들이 올 신입생 전원에 전화멘토링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없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 중임을 고려해 교수들이 온라인 강의의 상호작용부족 문제를 보완한 것이다.  


동명대는 또 재학생 전원에 대한 플립러닝(역진행수업), PBL러닝(문제기반학습) 등 전면 온라인 학습을 지난 3월 2일부터 끊김 현상 등 불편 없이 3주째 순조롭게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강의실 수업 개시일을 최근 이달 30일로 늦춘 동명대는 이번 1학기부터 미래 교육형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새롭게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3월 16일 밤10시 현재 기준으로, 1주차 수업자료의 92.9%, 2주차 수업자료의 88.2%, 3주차 수업자료의 72.1%를 탑재 완료(평균 탑재율 84.4%)했고, 끊임 등 현상 없이 학생들에게 무난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온라인 시행이 어려운 강좌(현장실습, TU멘토링 등)를 제외한 총 1,639강좌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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