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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사례관리 슈퍼비전 상담실 운영
  • 한부길 기자
  • 등록 2020-03-28 0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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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길 기자] 경남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24일 사회복지 전문가과 함께 ‘아동사례별 사례관리 기법 고찰’을 주제로 슈퍼비전 상담실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상담실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지식과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현숙 교수는 올해 처음 창원시 드림스타트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게 됐다. 시는 사례관리학회 및 아동상담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취약계층아동 통합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키 위해 전문가의 슈퍼비전 상담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양질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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