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대한다원은 신이 내린 선물, 녹차 밭이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멋진 풍경을 사람들에게 선사하는데 아침 일출과 어우러지는 하얀 목련은 넋을 잃도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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