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8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한사랑 요양병원’ 외부 주차장 및 인도에 대한 방역·소독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 2작전사령부)[이승준 기자] 30일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8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한사랑 요양병원’ 외부 주차장 및 인도에 대한 방역.소독작전을 실시했다.

최근 2작전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밀집공간을 세밀하게 방역하는 ‘생활밀착형 방역작전’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지자체 등 요청시 건물 외부, 도로 등에 방역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8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한사랑 요양병원’ 외부 주차장 및 인도에 대한 방역·소독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 2작전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