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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이달 23일부터 공연재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0-05-21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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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민병훈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개월 동안 중단된 공연을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산국악원의 첫 공연은 다양한 국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토요상설 ‘토요신명’으로,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국악원 야외마당에서 총 5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부산국악원 소극장(예지당)에서 진행되는 ‘토요신명’ 무대는 안전한 공연운영과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야외로 장소를 이동했다. 이 공연은 전석 무료이고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부산국악원은 이어 오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수요공감’ 무대를 연다. 수요공감은 전통공연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무대로,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에게 공연 지원금을 비롯해 무대(대관지원, 음향, 조명 포함) 및 공연홍보 등을 지원한다. 


수요공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악원은 공연 재개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마다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을 하고, 특히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공연 현장에서 방역지침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국악원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키 위해 온라인 공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13일부터는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을 연재 중이다. 


공연은 시리즈 영상콘텐츠로 5월은 어린이공연 ‘오늘이’, 6월은 부산근현대사 기획공연 국악극 ‘대청여관’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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