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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확정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0-05-21 1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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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감독과 배우, 평론가,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경쟁부문 심사위원 11인과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3인을 확정해 발표했다.


19일 영화제 조직위에 의하면,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는 ‘당시’부터 ‘후쿠오카’까지 12편의 장편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주의 감독으로 평가받는 장률 감독, ‘마돈나’와 ‘유리정원’ 등 꾸준히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신수원 감독, 이창동 감독의 ‘시’부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까지 스펙트럼 넓은 작품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사 레드피터의 이동하 대표, ‘르몽드디플로마티크’에서 영화평을 연재중인 김경욱 평론가,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와 ‘강철비’ 등에서 존재감을 뽐낸 배우 장현성이 선정됐다.


한국경쟁에선 영화 평론가이자 영문 자막 번역가로 활동하는 달시 파켓과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장영엽 편집장 등 3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는 영화 제작사 아토의 김지혜 공동 대표와 영화 ‘꿈의 제인’ ‘메기’ 등에 출연한 배우 이주영 등 3명이 선정됐다.


한편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가 비경쟁 부문에 출품된 아시아 영화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넷펙상’ 심사위원은 김소희 영화평론가와 동의대학교 김이석 교수,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정진 프로그래머로 정해졌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 경험을 가진 분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했다”면서, “공정한 시선으로 세계 영화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좋은 작품을 선정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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