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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삼각지대(三角地帶)
  • 양승천 기자
  • 등록 2020-06-25 22:24:50
  • 수정 2020-06-25 2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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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평화전망대

[양승천 기자] 철의 삼각지대((鐵의三角地帶)는 강원도 평강군, 철원군, 김화군을 잇은 지리상의 삼각지대이다. 


철의 삼각지대((鐵의三角地帶)는 강원도 평강군, 철원군, 김화군을 잇은 지리상의 삼각지대이다. 철원(鐵原)은 한국동란 이전에는 38 선 위쪽 북한땅이었다가 휴전(休戰)후 대한민국으로 편입됐다. 지금도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대치하고 있다. 


이제는 민통선(民統線) 지역으로 왼쪽에는 화살머리 고지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고려(高麗)의 개경(開京)터가 있다. 또 고려(高麗)의 개경 터 저 멀리 김일성 고지가 보인다.


이제는 민통선(民統線) 지역으로 왼쪽에는 화살머리 고지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고려(高麗)의 개경(開京)터가 있다.

고려(高麗)의 개경 터 저 멀리 김일성 고지가 보인다.

철원 토교저수지, 전쟁 중 철원평야를 서로 차지하려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

1975년 3월 24일 발견된 땅굴로 지하 50m-160m의 지하에 있다. 사진은 500m 지점의 땅굴 내부



‘철마는 달리고 싶다’ 교통 이정표

녹슬은 화차와 객차

철원 월정리역(月井里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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