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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GT, GT300 클래스에서 김재우 우승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09-24 0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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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 클래스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일제히 스타트히고 있다. / 이승준[이승준 기자] 20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코스(3.045km)에서 전남 GT300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


GT300 클래스 결승(18랩)에서 김재우(오일클릭)가 25분50초861의 기록으로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올랐다. 


GT300 클래스에 김재우 선수(10)가 우승을 하였다. / 이승준

김재우(10)는 풀포지션으로 들어가서 우승, 송병두(11, 오일클릭)는 25분52초807으로 2위, 3위는 문세은(5, E4M)으로 26분 14초 565로 들어왔다.


전남GT는 내년에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선수들 출전제한도 있기 때문에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2021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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