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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바다 위의 호텔과 함께
  • 양승천 기자
  • 등록 2020-10-08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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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천 기자] 지난달 29일 2만7천 톤급 호화 화객선(貨客船) 목포~제주 항로에 취항했다. 배길이만 170m 이고 20m 높이에, 내부는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불편함 없이 바다의 낭만을 줄길 수 있다.


커피 전문점

석양을 바라보며 쉴수 있는 썬셋 테라스바다를 조망(眺望) 할수있는 실내 휴개실. 서.남해의 아를다운 다도해(多島海)를 가까이 볼 수도 있고 작은 섬 사이로 오가는 작은 배들동지나해(東 中國 海) 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낙조(落照)도 볼 수있다.진도대교(珍島大橋) 와 저녁! 다도해(多島海)저녁! 노을 목포 신항으로 입항(入港)하는자동차 운반선

제주항으로 입항(入港)하는 화객선(퀸메리호)

전남 신안 도서를 오가는 소형 화객선(貨客船)

목포항의 관문(關門)인 압해도(押海島) 등대. 바다에서 보는 육지 또한 새롭다.목포대교(압해대교)

목포 항구와 유달산제주항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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