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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출세한 사람, 윤미향
  • 이근봉/독도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총재, 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0-10-23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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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잘못된 인물 윤미향, 국회의원도 되고나니 위안부 할머니가 윤미향 의원에게 보물단지다.


위안부 할머니 조의금과 쉼터 운영비를 횡령하고 치매할머니 돈을 정의기억연대(정의연)로 빼 돌리고, 사람 윤미향에 대해 국민의 비판과 언성이 하늘을 찌를 것 같다.


이런 사람이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니 참 무서운 일이다.


그럼 민주당은 윤미향을 검찰에서 불구속 기소를 했으면 탈당과 함께 의원 자격도 박탈시켜야 당연한 것을 당원 정지만 하니 국민들은 절대 동의할 수가 없고, 물론 재판을 받겠지만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 모금한 것도 사실이고 불구속 기소 이유가 8가지가 되니, 더불어민주당은 윤미향을 하루속히 국회의원 사퇴하도록 해야만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그래야 깨끗한 당 소리를 계속 듣지 민주당에 뿌리를 두면 더불어민주당은 사건당인가 생각할 수가 있다.


정의당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악덕 기업주 뱃지를 달아준 여당이라고 심상정 의원이 이상직 의원 사태에 직격탄의 말을 했다. 또 위안부 할머니 돈을 정의연으로 빼 돌린, 불구속 기소된 윤미향 나쁜 사람에게 국회 뱃지를 달아준 당! 민주당 이야기가 저절로 나온다.


지금까지 위안부 할머니 문제는 성역화 되어 있어서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기가 힘들었다. 잘못하면 친일파에 속하고 엉뚱한 소리를 들을까봐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그 속이 그렇게 썩어 있을 줄이야 국민 모두가 몰랐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위안부 할머니 만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는 윤미향의 문제는 법이 판단을 할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안타깝다고 말 한 적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러니 윤미양은 의원직을 하루속히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그러나 윤미향은 사퇴할 뜻이 없다고 명확히 하고 있지만 국민의 소리가 계속 귀에 들릴 것이다. 조속한 시일 내 사퇴하고 그것이 살길이다. 불구속 기소된 국회의원, 스스로 물러나야 세상이 조용해진다. 당직들도 정부에 짐을 주지 말라고 스스로 알아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국가에서 정의연 윤미향에게 지원된, 국가보조금을 완전히 환수 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여가부.서울시.행정부 정리해서 환수금액을 정의연 윤미향에게 받아야 당연하다.


위안부 할머니 팔아 먹고 산 윤미향을 국회에서 제명하라! 국회의장은 국민의 소리를 바르게 듣고서 제명해야 할 것이다.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이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고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부자 되고 쉽게 국회의원 뱃지도 달고 한 것이 전부 다 거짓으로 드러났으니 국민에게 진솔하게 사과하고 윤미향 이제 바른길 가시길 바란다. STOP하고 쉬세요. 그것이 국민을 도와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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