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알앤디의 조익성 선수가 예선전을 달리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8일 금호타이어 GT 클래스 예선이 열렸다. 추운 겨울날씨를 뚫고 풀포지션을 차지하기위해 뜨거운 경쟁을 하고 있다. 쟁쟁한 팀들이 나와서 달리고 있고, 특히 비트알앤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결승은 13시 50분에 열릴 예정이다.
2KBody의 이정훈 선수가 예선전을 달리고 있다.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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