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9일 2020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금호GT클래스 예선이 열렸다.
전날 7라운드에서 서한GP 오한솔 선수가 우승했다.
29일 금호GT 클래스 예선에서 풀포지션은 비트알앤디의 정경훈(1) 선수가 차지했다.
2위는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박준서(36) 선수가, 3위는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양호(83) 선수다.정경훈 선수는 현재 GT1에서 89점으로 1위이고, 2위는 86점으로 서한GP의 오한솔 선수가, 3위는 85점으로 한민관 선수가 하고 있다.
금호GT 클래스 8라운드 결승전은 오후 13시 35분에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