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을 찾아서’는 앞으로 계속 연재될 것이며, 이 내용은 젊은이, 직장인, 교사, 교수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 계발과 처세술’을 근본으로 100~150회가 연재될 예정이니 열심히 읽으시면 조금의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성공을 찾아서
어떤 고생을 해도 꿈을 버리지 않고 산 청년을 소개하고자 한다. 캐나다 주(州) 메리스 마을의 가난한 집 아들로 태어나 물레방앗간 심부름꾼으로서 당대에 거만(巨萬)의 재산을 모으고 산림 20만 에이커와 철도 280마일을 가진 미국에서 몇 안가는 부호가 된 사람이 있다.
그러나 누구나 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되던 옛날이야기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태어날 때 금수저인지 은수저인지가 중요한 것 같다.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취업에 별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아니면 아버지 회사에 취업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태어나서부터 ‘복’은 결정되는 것이다.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의 큰 관문이 막고 있어 인생 첫 고비부터 고생이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요즘에 취업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처럼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청년들은 희망과 미래를 꺾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길이 있으며 창업의 길도 있다.
이 길만이 성공의 길은 아니다. 가봐야 알 수가 있는 것이며 처음이 성공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길은 험하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봐야 알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은 일부만 보고 성공과 실패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 우리 젊음을 포기하지 말고 ‘나는 할 수 있다!’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내일을 개척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