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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3] 성공의 길을 찾아서3
  • 이근봉/천지개벽TV
  • 등록 2020-12-25 19: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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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둔 자영업자 1년 사이 17만 줄었다.’


8월 통계청 자영업자 활동을 보면 코로나19로 자영업자 일자리가 1년 사이 17만 명이 줄었다고 한다. 물론 코로나가 몰고 온 경제 파탄은 엄청나다고 봐야 할 것이다. 수출업자들이 수출을 못하고, 자영업자 가게는 문을 열어도 어떤 때는 만 원짜리 한 장 구경 못하는 때도 있으며 문을 열면 더 손해를 본다고 하면서 가게 문을 닫아야 될지 열어야 될지를 고민하면서 한숨만 쉬고 있다.


‘올해 8월에만 17만 명이 감소하는 등 자영업자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8월 기준 자영업자수는 555만 6000명, 전년 동기(566만 2000명) 대비 10만 6000명이 감소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8월 136만 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만 2000명 줄어든 반면, 직원 없이 사장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는 419만 3000명으로 6만 6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포함한 비임금 근로자는 863만 9000명으로 전 동기(679만 9000명)대비 16만 명이 감소했다. 그리고 판매종사자는 1년 전보다 10만 1000명 감소했으며 학원강사, 관리자 전문가도 3만 6000명 감소했했다. 주방보조등 단순노무 종사자는 4만 6000명 증가했다.


일자리는 구하지 못했지만 통계상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는 1년이내 취업, 창업 희망자는 390만 7000명으로 작년 대비 49만 8000명 늘어나며 400만 명에 다가섰다. 


취업 준비 등의 이유는 사실상 백수인 상태이다.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야 국민들이 생활할 수 있고 자영업자도 마음을 놓고 자영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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