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 ‘곡성’ 이라는 영화가 화제가 되면서 핫하게 떠오르는 도시는 전라남도 곡성이다. ‘섬진강 기차마을’ 은 지금은 폐역이 된 옛 곡성역을 관광지로 만든 곳으로서, 옛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증기기관차 체험과 레일바이크 체험, 그리고 1,000여 종이 넘는 장미들로 가득한 장미원까지 볼거리가 풍부하지만, 겨울에는 체험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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