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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거장’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연주회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02-22 2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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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오는 3월 11일 윤소영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승준 기자] 지난해 11월 롯데콘서트홀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서 첫 무대를 열었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정확히 피아졸라 탄생 100년이 되는 오는 3월 11일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22일 롯데문화재단에 의하면 올해는 아르헨티나 태생의 탱고 거장이자 반도네온 명인이었던 아스토르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키 위해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탱고음악의 혁신적인 세계화를 이끌면서 탱고와 클래식은 물론 재즈까지 접목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피아졸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피아졸라가 여러 시기에 걸쳐 사계절의 항구 풍경을 작품으로 만든 ‘사계’를 연주한다.


비발디의 ‘사계’가 청명하고 맑은 느낌을 비롯해 서정성이 깊은 멜로디를 지니고 있는 것에 비해, 피아졸라의 ‘사계’는 우울한 듯 깊은 애수가 가득하면서 동시에 격정적이고도 섬세한 열정이 가득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주요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우승 후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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