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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탱크 "길, 계약서도 안 쓰고 노예처럼 부려"
  • 이진욱 기자
  • 등록 2021-02-22 2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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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출처/탱크 유튜브

[이진욱 기자] 탱크(프로듀서 겸 가수)는 "1년간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 없이 노예처럼 부렸고 어떠한 돈도 당연하다는 듯이 지불하지 않았고…"라고 밝혔다.

힙합 듀오 리쌍 출신의 길 씨가 함께 일하는 음악 프로듀서에게 언어폭력과 노동착취를 일삼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듀서이자 가수 탱크 씨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길 씨가 1년간 자신을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도 안 쓰고 노예처럼 부렸다고 주장했다.

길 씨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 씨가 요청한 곡을 쓰는 동안 사실상 연습실에 가둬진 채 월급도 받지 못했고, 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어폭력과 폭행이 멈추지 않았다. 또 자신이 쓴 노래 '호랑나비'가 김흥국 씨의 노래 제목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원작자에게 고소당할 위기에 처하자, 길 씨의 매니저가 '다 뒤집어쓰자'며 협박했다고도 주장했다.

논란이 되자 길 씨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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