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기자] 그룹 마마무가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스트리밍 플랫폼과 손잡고 온라인 공연을 선보인다.
마마무는 다음 달 영국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나우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뉴욕을 테마로 한 스튜디오에서 그동안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는데요, 리허설과 무대를 준비하는 뒷모습까지 담긴다.
라이브나우는 팝스타 두아 리파와 마룬5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영국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최근 한국의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손잡고 케이팝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마마무를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