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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8] ‘문정부에 대한 항의’
  • 이근봉/천지개벽TV
  • 등록 2021-04-15 01:57:52
  • 수정 2023-02-20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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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시장 보궐선거에서 20대의 70%이상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몰표로 찍어주었다. 그것은 문정부에 대한 항의성 표라고 생각을 해야 할 것 이다. 문정부가 청년들의 희망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공평, 공정, 정의가 없어지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공정, 공평을 문정부에게서 찾아보기가 힘이 들 정도이다. 다시 말해서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문정부이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지나치게 올라서 청년 월급쟁이로서는 따라 갈수가 없고 청년 월급 받아서 30년동안 모아야 집 한 채를 산다고 하니 평생을 벌어야 집 한 채 살수가 있어 청년 힘으로는 집 사기가 힘들어 진 것이다.

그리고 청년이 장가를 가야하는데 첫째가 취업을 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직장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 따는 것과 같으니 큰 문제이다. 그럼 코로나시대에 청년들은 마냥 쉬고 있어야 하는가. 취업해서 직장을 다녀도 집이 있어야 장가를 갈 수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집세가 5억에서 요즘에는 6억으로 뛰었다. 그럼 청년의 힘으로 5~6억 벌기란 엄청나게 힘이 들고 6억 모으다가는 청년 청춘을 다 보내야 한다. 6억이상 있어야 장가를 갈 수가 있는데 또 집이 없어 장가를 아예 포기하고 살기가 쉬운 것 같다.

우리집 재산 다 팔아야 3~4억 정도 되니 어떤 방법도 없다. 그래. 이 시대의 청년들은 참 불행한 청년시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시대 청년들이 제일 불행한 시대 청년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문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말하면서 청년 일자리는 못 구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만 하고 있다.

그러나 청년들이 취업을 포기하지 않고 취업, 창업이 언제나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니 조바심을 갖지 말고 청년의 창업도 있으니 우리 새희망을 갖고서 성공을 길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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