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중국 각 지역(산서성, 태원, 임현, 태항산, 서만 등)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광복군으로 일본군과 싸우다 순국한 애국선열 18위를 함께 모셔 놓은 합동 묘소이다. 1967년 광복군 동지회에서 조성했고, 1985년 국가보훈처에서 새로 단장했다./사진-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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