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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마도(對馬島)도 대한민국 땅인 이유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4-26 03: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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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외치며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왜냐하면 일본인 3만명이상 살고 있는 대마도가 한국 영토임을 일본에게 확실하게 그 이유를 제시하고자 한다.


울릉도에 있는 독도 박물관에 가면 이런 표석이 서 있다.



대마도는 대한민국 영토라고 선명하게 표석에 써 있어 잃어버린 대마도도 한국 땅임을 기억나게 해 준다.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나 대마도는 대한민국 영토이니 일본은 즉각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 하는 것이다.


1949년 1월 18일 한국이 건국한지 3일 뒤 이승만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열고 대일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표를 하였다.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한다. 대마도는 상도(上島) 하도(下島)의 두 섬으로 되어 한일 양국의 한국쪽으로 있다. 우리 영토인데 350년전 일본이 불법으로 탈출해 간 것이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이러한 대마도의 한국 영유권 발언이 당신에 일본 요시다시게루 내각에 반발하자 이 대통령이 9월 9일 대마도 속령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고 대마도가 한국 영토임을 확인했다.


또한 1949년 1월 8일 연두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대마도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다는 것은 대마도가 우리의 것임이 분명하다.


일본은 1870년대에 대마도를 불법으로 삼킨 일본이 포스탐 선언에서 불법으로 사용하니 우리에게 조속히 돌려주어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부산에서 대마도는 49.5km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일본땅이라 인식하는 사람은 없고 한국땅인 것이 분명하다.


또한 대마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역사적 근거는 충분하다. 세종2년(1420년) 대마도를 정벌하고 500여년간 우리땅으로 복속됐다는 기록이 있다. 심지어 195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침략을 위해 만든 팔도전도는 대마도를 조선영토로 표시하고 공격대상으로 적시했다. 그럼으로 대마도는 대한민국 영토가 틀림이 없다.


이 표기는 충북 청주에서 독도와 대마도를 영토로 표기한 고지도가 발견됐다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서 악기점을 운영하는 이대성(48)씨는 2008년 7월 17일 오후 조상님들이 수백년간 보관해온 고지도를 공개했다.


한지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가로.세로 각33㎝ 크기의 지도를 이어붙인 두루마리 형태의 이 지도는 세계전도(천하총도)와 중국전도, 전국 8도지도 등 모두 10장(총 길이 3.3m)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강원도 지도에서 독도는 우산(宇山)으로 표기돼 울릉도 바로 아래, 육지에서 볼 때 울릉도보다 가까운 위치에 그려져 있다.


특히 경상.전라도 지도의 하단부에선 대마도까지 조선령으로 표기돼 있다.


이 지도는 대마도가 한국영토님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일본은 지금이라도 매다로를 한국에 반환하는 것이 바른 처사라고 말한다. 그러니 독도는 말을 꺼내지도 말고 이제 대마도를 한국에 하루속히 반환해야 할 것이다. 일본도 믿지 못할 것 같아 2개 지도가 가르쳐 주는 대마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지도는 1790년 이태리 지리학자가 작성한 “일본과 한국”지도에 한국령으로 명시 즉 다시 말해서 대마도가 한국령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고지도가 발견되었다.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은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던 이태리인 J.H.Kernot 씨가 탐험에 나서면서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가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고 밝히고 지도 사진을 공개 했다.



대마도가 한국영토임을 네가지로 말할 수가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후 가진 첫 연두 기자회견(1949년 1월7일)에서 “대일(對日) 배상 청구는 임진왜란 때부터 기산해야 한다.”고 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마도(對馬島)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친 우리 땅이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땅을 무력 강점했지만,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350년 전 일본인들이 그 섬에 침입해 왔고, 도민들은 민병을 일으켜 일본인과 싸웠다”며 “그 역사적 증거는 도민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마도 여러 곳에 건립했던 비석을 일본인들이 뽑아다가 도쿄박물관에 갖다 둔 것으로도 넉넉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마도는 한국 땅’임을 천명할 근거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두룩하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최단거리가 49.5㎞로 일본의 후쿠오카(134㎞)보다 훨씬 가깝다. 1822년 편찬된 ‘경상도읍지’를 비롯해 ‘삼국접양지도’, ‘조선팔도지도 원본’ 등은 대마도가 부산 동래부의 부속도서로서 지리적·역사적·문헌상으로 우리 땅임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일본정부에게 350년전에 일본이 강제 침탈한 대마도 반환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710평방킬로미터 상도와 하도의 대마도는 울릉도와 제주도보다도 더 가까운 거리로 생활전통과 각종 문화재를 통해 한민족의 맥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마도는 일본의 역사서(서기)가 한국 땅이라고 입증하고 있는 대마도를 전 국민은 우리땅으로 반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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