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고성 시루섬 일출
켜켜이 시루떡을 쌓은 듯한 암벽 위의 소나무와 널찍한 바위가 있는 '시루섬' 은 일출이 있어, 그 이름 만큼이나 신비스럽고 아름답다. 특히 이곳은 공룡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공룡의 발자국이 선명하고, 새발자국도 발견되어 공룡과 새가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윤정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