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마이산 반월재에서 바라본 8월의 해바라기꽃
마이산의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이 겹쳐져 보이는 반월재 부근에서 해바라기에 마음을 뺏겨 잠시 인사를 건네고, 마침 스프링쿨러가 뿜어주는 물줄기에 고단했던 하루의 짐을 잠시 내려 놓는 시간을 엿보는 해 질 녘의 나른한 8월의 여름날 오후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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