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백수해안도로, 대신등대에서 일몰을 담다.
영광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와 노을의 명소인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한 대신등대는 영광 법성포항과 계마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운항 지원을 위해 설치한 등대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의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게 만든 대신등대는 하얀등대로 오가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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