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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행복하게 하려면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6-22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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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단 보수가 진보를 이기고 이재명 후보를 이긴 것은 하나의 큰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만 바라보고서 바른 정치를 한다고 시간이 있을때마다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지금 국제적으로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경제가 어렵게 되고 물가가 4~6%까지 올라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아도 큰 힘을 못 받는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첫째도 경제요 둘째도 경제요 셋째도 경제라고 외치며 이 경제 위기를 이기기 위해서 다른 생각은 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 맞는 말이다.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물가 잡기에 총력을 다 할 때이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국민들에게 세금을 적게 걷어야 한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세금을 걷던 것을 확 줄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문정부와 윤석열 정부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국민이 피부로 느끼고 마음속으로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둘째. 국민에게 정부가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자유국가에서 마음대로 사업할 수 있고 정부에서는 규제를 다 풀고 마음 놓고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재벌 그룹들이 해외에서, 국내에서 마음 놓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확 풀어야 하고 세계 1등가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하루속히 복권시켜 줘야 한다. 다시 말해서 정부가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잔소리를 하지 말고 항상 정부, 국회만 깨끗하게 하면 된다.


셋째. 국민들이 부지런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 손해 보는 시대였다면 윤석열 정부에서는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은 다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옛날같이 3억 4억 주면 서민도 집을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서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고 보금자리 주택을 지을 때 기존 아파트 같이 좋게 지어서 부자가 살아도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임대주택을 잘 지어서 정부가 싸게 팔고 집 없는 사람들이 임대주택에서 마음 놓고 살 수 있도록 하고 2~3억만 벌어도 용자 받고 해서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면 집값이 떨어지고 서민 청년들이 새 희망을 갖고서 부지런히 일할 것이다. 정부에서 분명한 대책을 세워서 발표를 해야 할 것이다.


넷째. 정부가 부정부패가 없어야 한다. 현재는 초반 시작이니 부정한 자 없고 부패하는 자가 없지만 계속해서 3년정도 지나면 부정부패한 사람이 나오게 되니 윤석열 정부에서는 5년간 부정부패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성공한 정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부정부패 없이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위해서 사회에 다 헌납을 해서 국가 전체가 훈훈하고 서로 돕는 정신으로 살도록 윤석열 대통령부터 있는 재산 중 얼마를 내놓아서 사회에 헐벗은 사람을 돕겠다고 헌납하면 사회전체가 헌납시대가 열릴 것 이다. 대통령 재산 중 일부를 내놓으면 국무총리도 내놓고 장관들, 국회의원, 사회재벌들이 다 조금씩 내놓으면 이 돈으로 아파트를 지어서 서민청년에게 준다면 얼마나 좋은 대한민국인가.


부정부패가 없고 있는 자들이 사회에 헌납하는 시대가 된다면 서민 청년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이상적인 국가,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시대가 올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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