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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새로운 수국 명소, 보성 윤제림 수국 정원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2-06-22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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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전남 보성에는 새로운 수국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주월산에 자리한 윤제림은 민간정원인 성림원을 비롯해 대단위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제 정상환 선생이 나무를 심기 시작해 지금은 아들이 2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산림을 가꾸고 있다. 


수국이 제철을 맞은 수국 동산에는 색색의 화려한 색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편백나무를 비롯해 아름다운 조림지가 산책로를 따라 핀 수국 정원에서의 힐링은 여름의 더위를 식히고 쉬어가는 여유가 있는 곳이다. (전남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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