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백로와 왜가리 - 힘겨운 새끼 키우기(육추)
백로와 왜가리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곳, 멀리서 바라본 새들의 세계는 인간들의 세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나무에 서로 층층이 집을 짓거나 바로 옆에 둥지를 틀어 새끼를 돌보는 장면, 먹이를 물고 와서 입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는 모습은 모성애가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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