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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33] ‘윤석열 대통령 시대 시작’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7-20 07:16:15
  • 수정 2023-02-20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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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시작되어서 국민 모두가 기대가 크고 젊은이들에게도 기대가 크다. 문정부 시대는 청년취업 국가에서 일시적 9개월짜리 많이 뽑고 어르신 취업이 60%가 넘을 정도로 취업이 성행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취업은 기업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다. 취업은 기업이 책임지고 시켜야 맞는 일이다. 그래서 기업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대기업, 종소기업도 정부에서 지원하니 사업할 기분이 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5대 재벌그룹, 기업, 단체 회장등 점심 저녁 약 4~5번 식사를 했지만 새 대통령이 사업에 규제를 다 풀어서 여러분이 사업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약속하고 풀어야 할 규제가 있다면 용산 대통령실로 찾아오라고 해 대기업 그룹회장들은 힘을 얻게 되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제2의 삼성을 다시 만든다는 말이 나온다. 5년간 8만명 청년을 취업시킨다고 말하고 5대 그룹 총수들이 1000조억을 들여 사업 확장하고 30만명을 취업 시키겠다고 자진해서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이명박, 이재용을 풀어야 할 것이다.


경제가 부흥하는 나라에서 세계 제일의 삼성전자 부회장을 감옥에 보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왜 삼성전자 이재용을 감옥 보냈는가. 말도 안 되는 짓을 해서 어떤 것이 국가의 이익이 되었는가. 참 답답한 문정부 사람들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인을 존경하고 있고 이들과 밥을 함께 먹고 중요 행사에 5대그룹 총수 꼭 초대해서 기업총수를 대우해주니 기업들 스스로 1000조억 내서 기업 확장하고 청년 중년 다 합쳐 30만을 취업시킨다고 했으니 취업생 여러분 이제 취업할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러니 재벌 그룹 취업일정을 확인해 이번에 다 취업할 수 있도록 내 인생의 성공길을 찾아가기 바란다.


# ‘9월~12월이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때.’


9월~12월을 중점으로 취업생을 뽑을 계획 같으니 취업을 포기한 취업생도 새 힘을 내 이번 기회에 다 취업해야 한다. 그래. 우리의 이상 꿈을 갖고서 새 인생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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