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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34] ‘청년들이여 이제 취업의 길로 가자’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7-20 07:19:38
  • 수정 2023-02-20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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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년반의 기간동안 제일 손해 본 사람은 사실 청년들이다. 대학교를 나와 코로나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없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사원을 뽑지 않고 오히려 감원을 시키는 판에 청년들이 취업하기는 하늘에서 별을 따는 기분이다.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장사를 못해 알바자리도 없고 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 온 청년들은 생활하기도 매우 힘들었다.


취업이 안 되고 알바자리도 없고 하니 돈을 만질 수가 없어 부모님에게 손을 벌릴 수 밖에 없어서 생활이 실로 비참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도 거의 끝나고 정권도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보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 대기업을 대접하니 삼성, LG, 현대, 롯데, 포스코등 5대 그룹에서 취업생을 뽑고 1000조를 돌려 공장을 짓겠다고 해 이제 청년들이 예전처럼 취업걱정을 안 해도 된다. 원래 취업은 기업에서 뽑는 것이 원칙이다.


삼성 8만명, 현대자동차 3만명, 롯데 5만명, 한화 2만명, 현재중공업 1만명, SK 5만명, LG 5만명, 포스코 2만 5천명, GS 2만200명, 신세계 연 1만명이상 뽑겠다고 자진해서 발표해 윤정부에서 옛날 잘못 된 규제를 다 풀어서 기업들이 편하게 사업할 수 있도록 총리실에 TF 구성해 규제를 적극적으로 다 풀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총리가 약속을 했다.


# ‘청년이여 다 함께 힘을 내자!!!.’


그러니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에 대기업이 1056조를 투자하니 청년들은 이번기회에 취업을 포기했던 사람들도 다 같이 이력서를 넣어 취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청년 다 함께 힘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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