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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19 중증 환자 위한 ‘주말 당번병원’ 가동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2-08-20 08: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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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기자]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빠르게 병상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20일부터 수도권 주말 당번 병원을 운영한다. 이번 주말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당번 병원이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주말 당번 병원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주말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현재 코로나19 의료 대응에는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주말과 공휴일 등에 중증 기저 질환자 등이 병상을 원활하게 배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례가 잇따르자 당번 병원을 운영키로 한 것이다.


주말 당번 병원에는 국립중앙의료원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지정 병상을 운영 중인 상급종합병원 17곳 등 18개 병원이 참여하고, 매 주말 3개 병원이 지정된다. 병상은 병원당 2개씩 총 6개 병상이다.


각 병상에는 중환자실 집중치료가 필요한 환자, 응급수술 필요 환자, 산모.영유아 등이 우선 배정된다.


중증병상 주말 당번 병원은 이날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6주 동안 운영되고,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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