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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개 농촌체험 프로그램 선착순 모집
  • 김진산 기자
  • 등록 2022-10-05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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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부터 선착순 205명 모집...제주 콩 막장 만들기 등 7개 체험프로그램 진행


[제주 김진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6일부터 서부지역 농촌융복합사업장 홍보를 위한 체험행사 참가자 20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융복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장 홍보, 인지도 제고와 참가자 설문평가 등 피드백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농촌융복합사업 활성화 및 소득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21일부터 31일 사이에 4일에 걸쳐 서부지역 농촌융복합 사업장 7개소에서 ▲제주콩 막장 ▲핸드메이드 도자기 ▲천연염색 스카프 ▲제주 딸기잼 ▲다육식물 화분 ▲석창포 초콜릿 ▲제주농산물 쌈장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달 21일에는 제주콩을 이용한 막장 만들기 40명(제주물마루전통된장학교), 24일에는 핸드메이드 도자기 만들기 20명(감수다) 및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25명(베롱베롱천연염색체험장), 27일에는 제주 딸기잼 만들기 30명(미애수다뜰 농촌교육농장) 및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30명(비블리아), 31일에는 석창포를 활용한 초콜릿 만들기 30명(새오름영농조합법인) 및 제주농산물을 이용한 쌈장 만들기 30명(양춘선식품) 등이다.


이와 함께 각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이론교육도 병행해 제주농업농촌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모집인원 205명 완료 시까지이며, 서부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첨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사회관계망(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밴드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체험후기 콘텐츠를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체험으로 자부담은 5,000원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확산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조성시범 2개소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2개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1개소 등 총 3개 사업 5개소에 2억 1,600만 원을 투입한 바 있다.


김소희 농촌지도사는 “농촌융복합사업장 홍보를 위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제주농촌을 체험하며 즐기고 가치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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