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꾸로 가는 계절 177] 금시당 백곡재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2-12-08 09:13:14

기사수정


[윤정숙 기자] 금시당 백곡재


밀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광 속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고,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 유구한 역사까지 두루 갖춘 곳이다. 정원은 조용하고 절제 된 운치와 여백의 미가 느껴지며, 460 여 년 된 은행나무는 웅장함을 자랑한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천년 역사향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