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취업이 어렵다. 내 성적에 맞지가 않다. 일하는 시간이 많고 여유 시간이 없다. 사장이 잔소리가 많다. 일을 열심히 해도 상사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사회생활을 첫 경험하는 20-30대 청년들이 위와 같은 꼴을 보기가 싫다고들 말을 한다. 이것 저것 다 빼고서는 나를 오라고 하는 자리는 없다. 그것이 사회다. 그것을 이기는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어디에 가서든지 취직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런 꼴 저런 꼴 보기 싫다고 평생 백수로 지낼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청년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고 청년들의 활동을 원하고 있다. 빚 못 갚는 청년층에게 이재 최대 50%감면 해 주고 하니 지금 청년들이 활동하고 취업을 할 때이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취업하자.’
그리고 중소기업 57%가 인력난에 경영이 많이 힘들다고 한다. 청년들이 작은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청년들이 한발 양보해서 대기업에 취업을 못하면 우선 우수기업 중소기업에 취업을 해 나의 갈 길을 스스로 성공의 길로 만들어야 한다. 우수기업에 들어가면 급료도 대기업과 별 차이가 나지 않고 하니 꼭 대기업 취업만 우선 할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에 빨리 들어가 대우를 받고 인생의 무한 꿈을 꿀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이 청년 취업하기 절정기이니 대기업이 아니면 중소기업에 취업을 해서 청년의 앞길을 새로 열어 앞날의 성공을 위해 나가야 한다. 그 길이 청년 성공의 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