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는 봄 손님[양승천 기자] 부산 서구 천마산(天馬山) 의 봄,,,,,
뚜벅이는 느려도 조용히 세상을 보는 여행이다.
부산 천마산(天馬山)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
조붓한 오솔길 산사에도
봄이 찾아 온다네,
아지랑이 피는 숲 사이로
부산만의 부산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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